오갈피차, 나무에서 자라는 산삼, 자양강장에 최고좋은 명약!
잎에 자연을 품은 건강차(茶) _ 나무에서 자라는 산삼, 자양강장에 좋은 『오갈피차』 1984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구소련은 자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시베리아의 인삼'으로 불리는 오갈피에서 추출한 특수 약물을 먹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그 나무 '오갈피'입니다. 유명세만큼 종류도 다양합니다. 가시오갈피, 왕가시오갈피, 섬오갈피, 지리산오갈피, 참오갈피, ... 우리나라 특산종인 섬오갈피 뿌리에 함유된 아칸토산은 아스피린보다 소염과 진통 효과가 5.4배나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갈피나무는 뿌리, 줄기, 잎, 열매 모두 약재로 사용됩니다. 새순은 쌈으로, 잎은 나물로, 껍질은 달여서, 열매는 효소로 이용한다. 뿌리껍질로 만든 오갈피술은 향기와 빛깔이 일품이고 약효 또한 우..
2022.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