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1 매실, 신체 조직을 튼튼하고 단단하게 하는데 좋은 약용 음식 _ 가정 상비약(음식물, 피, 물 속 3독을 없앤다), 소화효과 탁월 신체 조직을 튼튼하고 단단하게 하는데 좋은 약용 음식 _ 가정상비약 매실(음식물, 피, 물속 3독을 없앤다), 소화효과 탁월 이른 봄에는 선비의 지조를 간직한 향이 가득한 꽃이 만발 하기에 매화나무라 부릅니다. 그 꽃에서 열매가 맺히면 매실나무라고 이름이 바뀌는 나무입니다. 꽃은 3~4월 이른 봄에 피고, 열매는 6~7월에 익습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매실은 맛은 시고 독이 없다고 합니다. 기를 내리고 가슴앓이를 없앨 뿐만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찾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음력 5월에 노랗게 된 매실을 따서 불에 쬐어 말린 다음 오매(烏梅)를 만듭니다. 소금에 절여서 백매(白梅)를 만듭니다. 연기에 그을리면 오매가 되고, 볕에 말려 .. 2022. 12. 9. 이전 1 다음